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이화님께서 **

로마병정 2006. 5. 29. 07:49

 

언니 올만 이네요.
건강은 어떻신지요.
제가 바빠서 자주 컴에도 못들어오고..

언니 한테 항상 감사 합니다.
이제 많이 햇어요

적과 조금만 더~하고 

아직도 과정이 많이 남앗지만요

봉지만 싸면
휴~우~놀러 다닐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히~~

 

* * * *

 

 

며칠 오르던 열은 씻은듯해졌는데
기침이 많이 나네요.
필경은 나이값을 이런식으로 하나봅니다.
조금 있음
조금 한가해 지신다니 다행이네요 .
얼마나 바쁘실까 말하면
거길 가자 조르는 우리영감님 ...
자기가 무슨 해결산줄 알고 ...
팔 다친 인부는 좀 낫으셨을까
그것도 궁금증.
공장할때 애들이 다치면 얼마나 뒤숭숭이었는지.
겁이 많아 날마다 살얼음이었답니다.
그래서 여장부라 부르지요 내가 ..
안녕히 계시고 ..
아프지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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