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이화님께 **

로마병정 2006. 6. 9. 15:31

 

솎아서 뚞뚝 따버리나요 배를 ..
꽃이 피면 가루받이를
손수 해 줘야 한다면서요.
벌도 이나라를 떠났나봅니다.

 

내 블러그에
이화님이 보내주시는 정성어린 쪽지를
"받고 보내고,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올려놓거든요.

 

엄청 궁금들 한가봐요
얼마나 곱다란 카페주인이면
회원에게 노상
쪽지로 안부를 보내나하고 ..

 

명남님이 서두르시더니
이번엔 늘푸른님이라네요.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

 

안녕하시지요?
나도 잘있는데 ..
산유화님의 이사가 반가움이네요.덩달아 ..
또 봐요 외유내강님 .

 

* * *

 

이화님이

 

흐미야 언닌 어케 그런 코너를 만드세요?

전 아무것도 못하는데..

요즘은 넘 바빠서

언니 블러그에 못가요

죄송해요 언니.....


그리고 언니 명남 언니따라 오샸다는 님..
아~하 그런줄 알았어요..

나이가 좀 어리시긴 한데..


ㅎㅎㅎ요즘은 건강 어떻세요

언니 명남언니가 언니랑 놀러 오라고 하데요..

만나서 잼나셨지용 ㅎㅎ

오늘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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