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병원에서 ...

로마병정 2008. 5. 7. 17:16

병원 복도끝의 컴 앞이다.

아직 젖이 돌지를 않아 애기는 우유로 끄니를 ...

맛사지도 받았으니 괸찮아 지겠지 ...

 

다 잘되겠지

그래 다 차근차근 제자리 찾아가며 평정 되리라 ...

자위로 달래보는 ...

동전달라 빨간불은 깜박이고 ...

이렇게 동전이 그리워 본적이 없었던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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