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은찬이

전 오늘도 무럭무럭 자랍니다.

로마병정 2009. 9. 17. 22:26

 

 

 

좋아하는 작은 가방 여전히 팔에 걸고 공원나들이

 

 

 그네도 타 보고

 

 

 그 미끄럼틀 반대편으로 올라가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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