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스럽게 준비해 간 은찬이 점심
절대로 싫다 버티더니
냉면을 먹으려는 생각이었나 봅니다
포크로 건져 입에 넣더니
그여코는 손으로 퍼 올려 먹습니다
할배가 좋아하시는 면종류
며느리도 좋아하더니
이젠 은찬이 까지 양말벗고 아주 들어가도록 좋아하네요
신통하구로 ....^*^
아주 커다란 대접에 담아주는 냉면
먹고프다 먹고프다 아범 성화에
펑펑 비오는 날에 냉면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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