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카메라를 달라고 떼를 씁니다
"그래 어디 한번 찍어보렴,
넘겨받은 카메라 들고
자꾸만 렌즈에 눈을 댑니다
이곳 저곳 열심히 만지작하더니
셔터를 찾았나 눌러댑니다
머리카락의 반짝임까지 담긴걸 보니
이젠 사진작가쪽으로 ....^*^ ^*^ ^*^
되짚어 확인까지 해 달라 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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