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우수수 추워지면 나가기 힘든 청계천
따스함이 아직인때에 한번이라도 더 데려가리라
할배랑 에미랑 은찬이랑 네식구
룰룰라라 청계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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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저것도 간식에 자유롭지 못한 에미
감자를 얇게 저며 튀겼다던가
손에 쥐고 잘 먹어주니 천만 다행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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