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일 보고 돌아오는 길
지하철역 근처 마늘밭 가장이에
고들빼기인지 씀바귀인지가
밝은 영감님 눈에 딱 걸려 들었습니다
난 그런거 잘 모르는데 ...^*^
절여놓으니 딱 세공기쯤되데요 .
이것이 이것같고 저것이 저겉같아 이름을 난 잘 모릅니다 영감님이 좋은거라니까 ... ^*^ |
빻아놓았던 찹쌀가루 풀쑤고 설탕 마늘 파 생강 젓갈이없어 황석어젓 있던걸로 ... ^*^ |
|
|
'우리집의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어머님이 생전에 좋아하시던 된장찌개 ... (0) | 2011.04.21 |
---|---|
작년 된장 수술했습니다 (0) | 2011.04.17 |
올 해엔 인삼주도 담그었답니다 ....^*^ (0) | 2011.04.08 |
별스럽지 않은 별미 .... (0) | 2011.03.21 |
간장으로 담그는 풋마늘 장아찌 . (0) | 2011.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