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먹거리.

사라다가 질축한가요 프림을 조금 넣어보셔요 ....^*^

로마병정 2012. 3. 30. 07:00

 

 

 

 

츨근길에 이 한가지로도

허기가 조금 면해지지 않으려나 만든 사라다예요.

계란이 없어 통과했더니 조금 질축합니다

땅콩을 갈아넣으면  물기를 거둬들인다지만 은찬이가 땅콩 알러지라서  ...

 

그래서 큰 술 두개 반의 "프림,을 넣었는데

조금 낫아진거 같네요  ....^*^

 

 

**  양배추 채쳐서 삼분의 일정도

**  삶아으깬 감자 큰 거 4개 

**  곱게 채친 홍당무 중간 크기 한개 

**  착착 썰어 절였다가 꼭 짠 오이 두개   

**  양파 채쳐 절인거 한개 반 

**  옥수수 홀 두개

** 사과 2개

**  마요네스 600 ~ 700g 정도

 

 

 

 

오이도 홍당무도 사과도

물끼를 먹음고 있으니

완성되더라도 조금 질축합니다.

 

계란을 삶아 노른자를 부셔넣으면

딱 알맞는데 ..... ^*^

 

 

어느분의 책에서 보았는데

프림을 넣으면

조금은 물기가 없어질거라해서  

바로 실행 .....^*^ 

 


 

 

 

 

 

 

 

 

 

 

 

 

 

 

 

 

 

 

 

호밀빵이나 잡곡빵 사이에 패티랑 함께 낑겨 커피한잔을 곁드리면

바쁜 출근시간에

조금이나마 영양보충이 될거 같습니다

 

재료의 수량을 세밀하게 적은 이유는

얼마큼에 프림 두숟깔반을 넣었나요 궁금들 하실까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