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받은 불루베리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믹서에 갑니다.
요쿠르트와 우유를 조금 섞어서요
자그마한 한통을 갈면 세번 자실 하루분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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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에 재빨리 씻어 받쳐 수분증발을 막느라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고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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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35도의 급냉칸에 넣어 얼립니다.
깡깡 잘 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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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불루베리 꺼내
집에서 만든 요쿠르트와 우유를 조금 섞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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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시판 요플넷을 섞어서 만든 요쿠르트
단것을 싫어하는 노인이라서 만든거랑 우유를 섞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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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만 갈아냅니다
갈아서 담아 냉장고 앞 켠에 넣어놓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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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되어온 와송을 물에 잠시 담그었다가
흐르는 물에서 흔들어 씻어 받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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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닿지 않도록 비닐에 담아
냉동고에 채곡 채곡 쟁여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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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영하 35도 냉동칸에서 급냉을 하구요
얼음이 디글 디글 잘 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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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만든 요쿠르트와 우유를 넣고 냅다 갈아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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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수를 대개 세번씩 내 마음대로 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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