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단 행운이라 하심에
얼마나 좋은지
감사 한지
다시한번 더욱
언니를 존경 합니다.
많은 꼬리에 흔적 남기는거
아무나 할수 잇는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언니는
정성을 다해 달아 주시니
더욱 고맙고요..
저의 방님들 모~두~
저와 같은 생각 일겁니다
오늘도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언니 고맙습니다.
'살며 생각하며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 공주한테 ... (0) | 2006.05.03 |
---|---|
이화님 께서 .. (0) | 2006.05.02 |
이화님께서 ** (0) | 2006.04.25 |
명남님이 보내셨네 ** (0) | 2006.04.22 |
이화님 께서 *** (0) | 2006.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