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이화님 께서 **

로마병정 2006. 4. 26. 07:55

 

 

 

커단 행운이라 하심에

 얼마나 좋은지

감사 한지

다시한번 더욱 

언니를 존경 합니다.


많은 꼬리에 흔적 남기는거

아무나 할수 잇는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언니는

정성을 다해 달아 주시니

더욱 고맙고요..

저의 방님들 모~두~

저와 같은 생각 일겁니다

 

오늘도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언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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