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통에서 .. 큰 딸내 다녀오는 길에 내린 광화문통 여유롭게 청계천으로 내려 서려다가 휘날리는 뻘건옷의 중국유학생들 설쳐대는 바람에 그냥 집으로 ... 휘이 휘 돌아친 2008.05.04
어린이가 되어 .. 자가용으로 등하교 하는 부잣집 애들의 모습보며 삼년이 즐겁지마는 않았다던 내 세째딸년이 다니던 선화예고 .. 그 바로 옆이 어린이 대공원 정문. 뿜어대는 분수는 너 남 없이 다 좋아하고 . 기념사진에 온통 여념들이 없다. 작은 비스켓 하나에도 걸근대는 엄청 커단 곰선생^*^ 신선놀음이라 즐거워 .. 휘이 휘 돌아친 200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