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세째네 세째 ...

로마병정 2007. 11. 11. 22:19

초등교 일학년짜리 오빠 예술제라며

놓고 간 세째딸의 딸내미 ...

데리고 놀다 놀다 지쳐서 컴 앞에 좌정시켰다.

 

 

 

귤 까 먹으며 까딱거리고 노랠 쫓아하는 예쁨!

 

 

 

 

오빠들이 오고 컴은 빼앗기고 ..

 

식구들 모아놓고 노래자랑

 

 

노래부르기를 특별히 좋아한다.

제에미도 자랄때 노래부르기를 참 좋아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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