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휘 돌아친

버들강아지도 홍매화도 사람만 모르는 봄을 압니다.

로마병정 2011. 3. 27. 10:10

 

 

너무 혹독한 겨울이었나를

청계천 매화나무에서 알았습니다

작년엔 나무가 휘어질듯 와다다닥 대단했던 꽃몽오리들

올 해엔 드문드문입니다

매실값이 다락처럼 높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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