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48

이렇게 결심믈 했었건만 **

설은 다시 돌아오는데 ... 예쁜카드를 12시가 다 되어서야 열어 보았네요 .. 빈대떡 부치다가 얼른 익지가 않아 답답해서 컴에 앉았거든요 고맙습니다 여보 ... 참을성이 더 많았더라면 좋은 나날이 되었을 텐데 ... 다시 설날은 돌아오고 한해가 보태 지면서 인격도 보태지면 좋으련만 포악까지 해지는 ..

늘푸른<비행>님께서 **

로마병정님~ 안녕하세요.. 추석 잘보내셨는지요~ 이제 완연한 가을이 느껴집니다 출근하면서 매일 보게되는 코스모스가 너무 이쁩니다~ 출근길이 드라이브하는 기분으로 가니 즐겁기도 하네요~ 명남님은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올라져 있던데요 많이 좋아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동안 못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