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님께로 *** 감로수님댁에도 다녀오셨다구요 .. 이래 저래 즐건날이셨네요 .. 이화님이 올리신거요 하고 알려야 할지 그저 가만히 있어야 할지 망서려 지더라구요. 그래서 댓글을 슬쩍 달아 놓았답니다. 피곤하시겠어요. 노을방에서 사진 벌써 보았답니다. 이화님 호호하하 하시는 모습도 ... 그리고 정모날 아무거..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6.11.10
만디님께 ** 만디님께 ... 더위에 지치던 몸이 어제였던거 같은데 오늘은 추위로 웅크리게 되네요 ... 안녕하신가요? 이렇게 길다란 시간이 흐르도록 꽁꽁 잠겨진 열쇠를 언제나 풀고 나오시렵니까? 시나브로 추워지면 좋으련만 작금엔 날씨조차도 혹염이 아니면 혹한 쩍쩍 갈라지는 가믐이 아니면 찻길도 막아서..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6.11.08
이렇게 결심믈 했었건만 ** 설은 다시 돌아오는데 ... 예쁜카드를 12시가 다 되어서야 열어 보았네요 .. 빈대떡 부치다가 얼른 익지가 않아 답답해서 컴에 앉았거든요 고맙습니다 여보 ... 참을성이 더 많았더라면 좋은 나날이 되었을 텐데 ... 다시 설날은 돌아오고 한해가 보태 지면서 인격도 보태지면 좋으련만 포악까지 해지는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6.11.05
이재성님께서 ** 안녕 하세요? 대화신청을 하니 언짠으셨는가요 그냥가시데요 바뿌셨는가보아요? 이화에게서 전화를 받았어요 지금 식장을 오라니 곤란 해다 했어요 좀 진작 알았다면 좋았을것을 거시기 하네요하하하... 글구 이번정모는 못갈것같아요 저의집에 행사가있어요 확실한 말은 안했어요........ 집안행사가..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6.11.04
내가 이화님께 ** 이화님께 ** 컴이 자꾸 중풍이 들었나 부들 부들 떠네요. 차가 지나다녀선가 아리송 합니다 손님 접대에 얼마나 애쓰셨읍니까 낫선 사람들이라 더 신경이 ... 아무튼 대단하세요 하늘을 날면서까지 동네방네 위해 다리도 놓으시고 .. 11일이 언제오나 하루가 여삼추네요 맞이하는 사람은 힘들어 죽을판..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6.10.28
물향기님께서 ** 병정언니 건강하시지요? 가을날씨가 비온후 싸늘헤요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고 정모때 뵈어요 언니 ... 물향기님께 글쎄요 벼란간 날씨가 겨울로 들어서네요. 두꺼운 추리닝을 들쓰고 아침 운동을 갑니다. 필경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까닭이리라 프랑카드 까지 만드시고 힘들어서 어쩌지요?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6.10.28
늘푸른<비행>님께서 ** 로마병정님~ 안녕하세요.. 추석 잘보내셨는지요~ 이제 완연한 가을이 느껴집니다 출근하면서 매일 보게되는 코스모스가 너무 이쁩니다~ 출근길이 드라이브하는 기분으로 가니 즐겁기도 하네요~ 명남님은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올라져 있던데요 많이 좋아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동안 못뵈었는데....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6.10.21
명남님께서 ** 아들손자 치다꺼리 만 하고 ㅡ아고ㅡ억울혀ㅡ 로마님 독립 기념관 보셨드라도 참석해 주오 조영자 님 이랑 봄동산 님이 만나자서 내가 임의로 날을잡았으니 각자 사정 으로 수정 도 가능 하니 로마님 이 어떠신지 ? 나는 아무날 이나 쪽지 보내세요 * 로마님 둔포에요 18일 모임장소 를 천안 으로 정 한..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