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아직 도착된 배를 끌러 보지도 못했네요. 받은 사람들에게선 벌써 치하하는 연락을 다 받았는데 ... 조금 한가하신가요? 섭섭도 하고 시원도 하시겠어요. 만발한 배꽃이 벌서 보여져서 웃음이 입가를 떠나질 않네요. 내 바람끼가 또 봄하늘을 하늘하늘 나르네요. 두째가 집에 혹 들르면 배값을 부치라 ..

설 준비로 동당거리는 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새핸 아무쪼록 건강 하시고 자식들도 건강하시길 바래겠어요 ㅋㅋㅋ 봄이 오면 함 오셔요 잘 대접은 못 하드라도 따끈한 차는 ..^^ * * * 만두소 준비에 여념없이 설쳐댔지요. 오금태기 아파 잠깐 들어왔었어요. 달칵 올라오는 쪽지 고 반가움이라니 ... 며느..

엄마 지금쯤 주무시겠네 혼자 깨어있어 곰탕을 마저 끓이구... 빨래마저 돌아가면 널고 곰탕 마저 불끄고 자야지 아직 1시도 안되었어 감사하네 시간이 별로 안가서... 하루고 이틀이고 일주일이 꼭 하루같아. 정신이 얼마나 없는지 엄마는 알지?? 요새 보람이 있어 이레도 생각만큼이나 잘 풀려 내가 ..

로마병정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대화방에 들리시지 않으셔서~ 이렇게 쪽지로 안부 여쭙습니다~ 로마병정님~ 일 년에 한번 열리는 4주년 노을정모가~ 이번 주 20일 토요일 정각 5시 ~ 7호선 이수역 5번 출구~ 이화부페에서 ~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짬을 내서~ 노을 축..

엑스레이 찍었는데 아직 도 더 매주 통원치료 하랍니다 수술 하고 처음 병원 갈을때는 이개월 동안 은 한주 에 두번 치료 하고 한달 만큼 치료 하라드니 두달되니 한달 더 하라해서 주사바늘 로 등뼈 열번 내지 여덟번 찌르는 아픔 을 감내 했는데 아직 도 더 해야 한다니 ! 찌르는 아픔 을 더 당해야 한..

로마병정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대화방에 들리시지 않으셔서~ 이렇게 쪽지로 안부 여쭙습니다~ 로마병정님~ 일 년에 한번 열리는 4주년 노을정모가~ 이번 주 20일 토요일 정각 5시 ~ 7호선 이수역 5번 출구~ 이화부페에서 ~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짬을 내서~ 노을 축..

종로 3가 에서 청계천 쭉 따라 가도 티비 에서 본것 처럼 근사 하지도 않고 여느 도랑 같아 실망스러워... 점심 시간 에 로마님 집 전화 해도 않 받고 폰해도 남의 폰 ... 별러서 구경 간 청계천 ! 어디 가 더 좋은가 알아보려 전화 하니 모두 헛탕 로마님 폰번호 바뀌었나요 ? * * * 명남님께로 .. 이제야 쪽..

성~ 얼마나 놀랬을가요? 딸의 아픔이 곧 성의 아픔 이었으리라 성의 넉넉한 마음에 머리 숙이고 성의 정감가는 글에 언제나 즐겁습니다 고통의 잔고일가요? 건강 하시고 딸이 얼렁 회복 하기를 ..... * * * 해당화님께 .. 이제야 답을 쓰네요 자꾸만 마음이 덕소로 끌려가요 허리도 성치않고 마음도 아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