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48

명남님이 보내셨네 **

잘 하는 법을 배워서 오늘 글 올렸어요 관심 주셔서 고맙구요 두시 까지 안 주무시면 어째요 잠이 보약 인데... 자식 들 오기 기다리지 말고 먹을거 먹고 잘때 주무세요 자식 들도 성인 이 됬으니까 제일 제가 알아서 합니다 * * * 날씨가 풀렸다란 말 절대로 어울리지않는 계절인데도 냉큼 그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