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님 께서 .. 언니 전화하니 안받으시네요. 5월 5일날 부산간다고 약속했는데 무리일듯 싶네요.. 해당화가 중국에서 장념 걸리고 감기까지.. 지금 넘 고생 하나 봐요~` 다음으로 미루면 어떨까요? 안녕히 주무세요.. * * * 그러세요 .. 해당화님 고생이나 안했으면 좋겠네요. 여행이야 언제나 할수있는건데요 뭐 오늘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6.05.02
이화님 께서 ** 커단 행운이라 하심에 얼마나 좋은지 감사 한지 다시한번 더욱 언니를 존경 합니다. 많은 꼬리에 흔적 남기는거 아무나 할수 잇는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언니는 정성을 다해 달아 주시니 더욱 고맙고요.. 저의 방님들 모~두~ 저와 같은 생각 일겁니다 오늘도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언니 고맙습니다.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6.04.26
이화님께서 ** 언니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어요? 전 아줌마들 알려주고 쫓아 다니고 밥해주느라 지금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언니가 계시여 제가 힘이 납니다 카페에도 큰 도움을 주시고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 * 언니 꼬리 안달아도 되니 넘 힘들게 달지 마세요 어깨 아프다고 하시니 제가 죄송하고 미안..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6.04.25
명남님이 보내셨네 ** 잘 하는 법을 배워서 오늘 글 올렸어요 관심 주셔서 고맙구요 두시 까지 안 주무시면 어째요 잠이 보약 인데... 자식 들 오기 기다리지 말고 먹을거 먹고 잘때 주무세요 자식 들도 성인 이 됬으니까 제일 제가 알아서 합니다 * * * 날씨가 풀렸다란 말 절대로 어울리지않는 계절인데도 냉큼 그런말..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6.04.22
이화님 께서 *** 언니 아침 드셨어요? 저는 과수원 한바퀴 돌고 왓어요~ 지금에서 컴에 들어오고`~ㅎㅎ 부지런한 언니 고맙습니다 .. 오늘도 행복 한날 되세요.. * 이화님 께로 ... 아침도 먹고 설겆이도 헤헤 오늘아침 설겆이는 영감님 차지 마루에서 등아프다 엄살 떨며 딩굴 딩굴 놀았거든요. 닐름 상 들어다 설겆이 끝..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6.04.11
선힐님 께서 ** 안녕 하세요 ? 방가와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지요. 요즘 마니 바쁜가요? 대화방에서 자주자주 뵈요. 보고 싶네요~~~~ 바이 ~~~ * * * 내가 선힐님께 .. 비가 내리고있읍니다. 서울서 어정거리며사는 전 잘 모르지만 아주 단비라는군요 비라도 내려서 농부들의 가슴한구석 부드러워지면 나라의 커단 행운..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6.04.01
들꽃님께서 *** 로마 병정님 존경하구 있답니다 우리는 이제 구 세대라 할수 있거늘 어찌 그 연세에 컴을 그리 잘하시는지요?.... 배 밭에 와서 로마병정님 안 보이면 어찌나궁굼한지.... 혹시 편찮으신가 걱정도 되구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늘 건필 하시길 언제나 빌겠습니다 화창한 좋은 날이군요 좋은날 되세요 글..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6.03.31
청 솔 님 께서 ** 오늘도 좋은 일만 있으소서....! 좋은 날 만큼이다....ㅎㅎㅎ 안녕하시지요? * * * 나이먹어 늦이막하게 겨우 알아낸 컴퓨터 외로움도 참아낼수있고 인정받고 정까지 받는거같애 많이 행복합니다. 날마다 두어번씩 열고 들어와 거닐다 보면 특별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속내가 보여져서 내자..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