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님께서 .. 성~ 환절기에 몸 건강 하시고 행복하게 사셔요 김장은 하셨나요 대전서 정모한다고 하는데 가실거죠? 언제나 큰 언니같이 푸근한 성~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
이화님께서 .. 언니~~또~~또~~무엇 없나요ㅎㅎ 언니사랑 많이많이 하늘 만큼 받고 싶은데...ㅋㅋ 그러게요 또 만들어야죠? 보고있어도 보고 싶은 언니인데.. 서울오라 하는데 저가 가든지 언니가 오시든지..ㅎㅎㅎ 언니도 감기도 들지말고 배탈도 나지말고 아프지도 말고 건강 하셔야 해요 ㅎㅎ 아셨죠? 김장준비에 너..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
명남님께서 .. 창에 계시기에 대화신청 하고 한참 을 기다려도 응답 이 없어 쪽지 보냅니다 아픈거 나으셨어요 ? 컴에 오신 걸 보니 나으셨나 봐 ...ㅎㅎㅎ 까짓거 꾀도 부려가며 적당이 영감님 도 부려 먹읍시다 여태까지 종살이 했으니 우리도 꾀 부립시다 배추김치 는 하셨어요 ? 우리 는 월요일 쯤 배추 만 조금 하..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
트로이카님께서 .. 로마병정님 제가 안웃을수가 없지요 6일 만에 눈쌍커플이 드러나고 손과 발이 무척 크니까 키적은 컴프레스에 해방 되었으니 후세대 라도 크다는것이지요 마누리는 163 이고 며느리는 169이고 애기 외할머니는 170이니 애기가 자연히 클수�에 없지요 눈쌍커플도 마누라며 며느리며 다하고 있으니 저와..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
강누리님께서 .. 병정님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저는 23일날 2000포기 김장을 합니다 해마다 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김장때문은 아니고 열심히 운동도 하지만 아무런 의미를 못느끼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터라 곧 나아지기를 바라고있습니다 나이탓 이라고 하면 혼날것 같으네요 지금은 아침이 오니깐 일어나고 밤은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
햇님이가 .. 언니 안녕하시죠 ,,, 14일날 야탑으로 오시면 좋을덴데 ,, 3호선타시고 ,, 수석에서 내려서 8호선 분당선 타시고 야탑으로 오시면 금방 ,, 햇님이가 맹호선생님이나 백운대님한데 ,, 말씀드리기도 그렇고 , 햇님이랑 만나서 ,, 택시타고 율동원공으로 ,,ㅎㅎ,, 햇님이가 살짝 물어 볼께요 ,,, 맹호선님한데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
비비추님께서 .. 다리 아픈 것 다 나으셨는지요. 월영대, 여고시절은 마산여고 동기 친구입니다. 대구에 살아요. 해운대에서 병정님 생각을 했지요. 수평선, 광안대교 야경, 해변 등 함게 즐길 수 있을 날 기대합니다. 고구마 를 다 캤는데 땅벌레가 많아 여기저기 흠집 투성이 못난 고구마 일색. 새벽바람 찰 텐데 옥상..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
돌나리님께서 .. 가을을 추월 하려는 기온~ 벌써 발 끝에 느껴지는 시림은 조급한 제 성격 탓일까요? ^^ 아, 참 메일에 노래 하나 넣어 드릴께 자율학습 하실래요? ㅎㅎ 노랫말이랑 참 좋더라구요~ 보고싶은 마음, 언제 성취할 수 있을까, 이마에 손 대고 북녘을 바라봅니다^^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