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벳님께서 .. 로마병정님~ 안녕하세요? 저번날은 감사했습니다. 오늘 쪽지 정리를 했네요. 저의 집 컴퓨터가 중병에 걸려서 속도가 느리고 겨우겨우 커면 또 꺼지고 도무지 말을 안들어요. 어제는 케이블 기사 불러서 하소연 했건만 소용없고... 아무튼... 어여삐 보아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오늘은 로마병정님 올리..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28
돌나리님께서 .. 성님 안녕하세요 ^^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고맙습니다. 탁구에 노래교실에 걷기에 여념 없으신 돌나리님 ... 새해에도 그 열정 주욱 이어가시길요. 얼마나 부러운지요 ...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28
추상님께 .. 낯 선 고장에서 헤매지는 않았나요? 날이 어두워서 잘 보이질 않았는네 ... 고운 속내들 모여모여서 즐겁게 보낸 저녁이었네요 잘 얻어먹고 맥없이 많이 웃고 .....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또 많이 웃는 날 되시구요. * * * 로마병정 님~! 잘 들어 가셨는지요? 추상이도 집으로 잘 들어갔답니다. 그동안에도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28
햇님에게 .. 벌써 정신차리고 예 앉았네 신통도 방통도 하게스리^*^ 재롱스럽게 유쾌히 노는모습 꽃 만큼 예뻤다누! 잘 자 고운꿈 꾸고 ... * * * 언니 오늘 참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언니가 계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 햇님이가 실수 했는지 몰라요 ,, 실수 했으면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 ,, 만날때까지 늘 건강하..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28
이화님이 .. 언니 저는 졸려서 나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요ㅎㅎㅎ 내일 뵈어요.. * * * 이제 막 들어 왔어요 영감님이랑 청계천 야경 구경갔다가 어적어적 종로거리 가운데서 호떡들고 푸시시 웃어가면서 ... 얼마나 화려한지 기암을 하겠다니까 ... 백설공주처럼 마차에 앉아 기뻐하는 애기들 손 흔들어주고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21
명남님께 .. 잘 다녀오셨남요? 날씨가 따뜻하니 여행하기가 많이 수월하지요 종일 딩굴다 컴에 들어오다가 또 딩굴다가 .. 나 너무 편해서 죄 받음 어떻하지요? 아침인지 점심인지 저녁인지 정신 못차리고 뛸 땐 잠 한번 실컷 자는것도 소원중에 하나였는데 .. 피곤하실텐데 일찍 주무셔요. * * * 전날 많이 걱정 했..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21
안단테님께 ..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 감사합니다. 곡이름을 저는 모르고요 영감님 말씀 내가 몇살인데 곡이름을 외우냐던데? 아카시아님 차로 달리다 보면 다시 나오지 않을까요^*^ 너무 고맙습니다 이일 저일 여러가지로 .... 오늘도 즐겁게^*^ * * * 큰 형님.. 곰곰히 생각해 보시구요.. 여쭈어 보시고 쪽지주세요..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20
추상님께서 .. 로마병정 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오랜시간 못 뵙는것 같습니다. 늦은시간 아니 주무시구요 로마병정 님~! 항상 건강하시게 지내십시요 좋은일도 많이 생기시구요 또 뵙는날까지 안녕히 계셔요~~!!!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