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님께 .. 뒤지고 또 뒤지고 ... 겐지가 맞는다네요 누군가가 또 가르쳐 달라기에 겐지 자신있게 가르쳐 주었답니다. 수고 하늘만큼 하신 추상님^*^ 내일도 아주 많이 춥다네요 조심하시구요 .. * * 로마병정 님~! 결국에는 찾으셨네요, 제 속이 다 후련하네요, 긴가민가 했었는데 로마병정 님께서 저에게 확실하게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1.17
명남님께 .. 마스크도 영글게 하시고 비닐옷도 영글게 입으시고 가끔 나오셔서 맑은 공기도 마셔가면서 주의할점이 많다 하더이다 오금이 저려서 어떻게 일하시려는지 ... 괸시리 내가 걱정이 태산이네요 잘 다녀오셔요^*^ * ^*^- 태안 봉사 갔다 왔어요 ,,ㅎㅎㅎ 걱정 하셨어요 ? 감사 합니다 . 마스크 하고 비닐옷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1.11
감로수님이 .. 섣달 초하루 ... 기도하러 절에 들렸더니 스님이 다음날 경주에 사찰순례 가신다기에 몸 생각못하고 냉큼 대답 해 놓고.. 새벽 4시30분 집에서 출발 경주 불국사로 석굴암으로 1300년 동안 업드려계시다가 발굴됐다는 마애불상을뵈러 경주남산 정상으로.. 산세가 기막힌곳에 위치한 오어사로 ~ 감포 바다..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1.10
안단테님께 .. 딱 한개만 남았네요 날짜가 .... 오늘도 출근하셨나요? 종무식이 끝나셨으니 댁에서 쉬시나요? 어디서던지 평안하시고 기분 짱 인 날 되십시요. 기다리던 눈은 오늘도 곰곰무소식! 흐르는 물에 떠러지는 눈송이 보고 싶었는데 .... 내일이 새 해 맞나요? 복 많이 아주 많이 받으세요^*^ 단결 ...!! * * * 네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1.08
산유화님께서 .. 병정님! 새해에는 복 마니 마니 받으시고 가정에 즐거운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병정님의 모습을 보면 제마음이 포근해져서 좋습니다. 날씨가 춥네요 광주에는 처음으로 겨울같은 날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눈길조심하시기를.. * * * 소중한 산유화님의 쪽지를 받고도 어영부영 병문안 다닌다고 마음..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1.08
감로수님이 . 6 남매에 둘째딸로 태여났어요 언니하나 .여동생하나. 남동생셋..ㅎㅎ 남동생 하나가 가족끼리 해외여행한번 하고 싶다며 후한 선심을써 공짜 여행을 하고 일주일만에 집에 왔어요 처음 가자 할때는 이때쯤이면 많이좋아저 뛰어다니지는 못해도 큰 불편이 없을거라하고 생각하고 혼쾌히 그러자하고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1.08
감로수님게서 .. 어쩌다 컴을 켜 면 한번 쯤 클릭 해보고싶은 맘은... 꼭 ~ 꿀배밭이어서는 아닌듯 싶어요..ㅎㅎ 한번 뵈 온 기억... 어쩜 꼭~ 그렇게 형님에 모습처럼 살고싶던 지난날들~ 험하고 평탄치못했던 삶이 감히 형님에 흉내조차 낼수 없게 만들었다면 ,,ㅎㅎ 좀 엉뚱하지요? 대명만 마주해도 존경심이 저절로 울..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30
안단테님께서 .. c d를 만들어 놨습니다. 만날기회가 있을때 전해드리겠습니다..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 그리고 행복하시길 빌어드리겠습니다.. 단결.. * * * 얼마나 감사한지요 .. 늙으막에 곱다란 젊은 친구들 만나 다시 정들여 갑니다. 겁많고 눈물많은 이 바보퉁이가 ... 종무식 끝내시면서 시름 다 거두..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