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우님께 .. 아직도 손가락 장단에 열중이신가요? 믿어지지 않는 기적이 정말 있다는 걸 이제사 알았네요^*^ 밝고 명랑하신 모습이 항상이시라 너무 보기 좋습니다 믿음직스럽고요 ... * * * 네 .. 형님 고맙습니다.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현실인데도 .. 손가락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아카시아님 아니었더라면..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4
아카시아님이 .. 언니, 돈가스집 하나 차릴까? 대박 날것 같은솜씨에 오늘 아침 운동 하고 그걸로 아침 때웠네요. 맹호와 햇님 퍼주고 달랑 4개만 가져온것을 후회하며 ...... 언니 항상 말 하잖아요. 곁에 있다는 생각만 해도 든든 하다구요. 겉으로 표현을 못하지만 항상 고맙게 생각 해요. 건강 하세요. * *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4
햇님에게 .. 햇님아 골짜기님이랑 잘 들어갔어? 항상 밝아서 좋고 의젓하게 노인들 돌봐 주어서 고맙고 잇몸 수술 우리두째딸이 했는데 별거 아니라데 걱정 하늘만큼 하지말고 홰 홰 팔저으며 신나게 다녀 와 돈이 많이들어서 걱정이네 ^*^ * * * 돈 까스 맛있게 먹었어요 ,, 고소하고 담백하고 부드럽고 ,, 신세져서 어떻게 해요 ,,, 햇님은 줄 것이 하나도 없는데 고마음 전합니다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4
아카시아님이 .. 잠을 못자서 내가 까무러치기라도 한대? 그런 걱정일랑 말고 빨리 훠이훠이 날려 보냈으면 좋겠어 아드님은 약지어서 귀대시켰나도 궁금했는데 .. 내일은 또 안산 한약국에 가는날이야 섣불리 기운을 빼면 내일 침 맞을때 힘없어서 안되요 속이 상하는거야 말로 표현할수 없겠지만 내일을 위해서 힘..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2
카페 친구들이 <돌나리님이> 명절 잘 쇠셨어요? 아직도 한데 날씬 바깥 날씨네요 ㅋㅋ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요 ㅎㅎ * * * <강누리님이> 안녕하시지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직도 집에 못가고 미국에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아직도 떡국을 못..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2
최진강님이 .. 아무리 고생스러운 고향을 찾는 일이라면 .... 교통지옥이라도 한 번 겪어 봤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나이다 .... 그것도 기억에 길이 남을 추억이지요 .. 가는도중 가족들과의 오손도손 계란도 까묵고 이야기 꽃도 피우고 ... ㅎㅎ 잘 지내셨나요? 오 갈 곳 없는 이넘은 사징끼 대신 구둘장만 짊어지..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2
이화님이 .. 언니~!! 생신 축하 드려요 이제서 축하글 올렷어요 죄송합니다...ㅎㅎ 왜 그리 정신이 없는지. 부여가서 머리까끄깎으며 생각하니.. 언니 생신인것 같아 와서 달력보니 .. 1월달이 그냥 2월달을 넘겨 놓지 않아서 못 �어요.. 언니 생신이라고 적어 놓고선 ㅎㅎㅎ 맛잇는 생신상 받으셧지요? 아들 며느리..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2
진주님한테 ... 설이라네요 날씨까지 싸늘한 ... 아즈버니가 아니계신 형님댁에 가시겠네! 아주 조금씩만 장만해도 상에 올려놓을 최소한이지만 가지수가 있으니 번거롭기가 하늘 만큼이고 ... 이젠 귀찮네요. 내일 동서가 며느리 둘에 손자둘에 미리 온다 연락이 와서 오늘 그냥 서둘러 준비 다 했어요 애들이 가로뛰..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