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열님께서 .. 로마병정님, 안녕하세요. 우편물 받으실 주소와 성함을 쪽지로 알려 주세요. 늘 건강하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전상열 드림 * * * 그냥 받아도 폐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벌써 완성이 되었군요 얼마나 애쓰시고 바쁘셨을까 감히 짐작도 안되네요 ....^*^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3동 %^$#@*& 이름..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5
비비추님께 .. 비비추님 바빠지시는 계절이 왔네요 쉬엄 쉬엄 일하소서밖에는 거들 일이 없으니 좋은 소식이 들려 정말 기쁨입니다 그리고 축하 축하 축하 드리고요^*^ 그래도 몸 좀 사리시고 ... 식사도 영글게 잘 하셔요. 집은 크고 일은 많으시고 몸은 작으시고 .... * * * 고마워요. 쉽게 만날 수 있는 거리에 살면 좋..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5
작은시인님께 .. 오랫만에 뵙습니다 .. 조용하신 모습은 아직도 제 기억에 있는데 ... 뵈옵기가 힘드네요 바쁘셨나 생각합니다. 안녕하시지요? 사업이 잘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내 평안하셔요^*^ * * *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들어와 보고 간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5
웃음이 환한 여인에게 .. 혼자 사시리라고는 엿보여지지 않았어요 쾌할한 모습이라서 ... 내 큰 여동생이 42살에 44살된 남편을 잃었지요 급성 간암이라나 ... 우리들 모두 식구잃은 아픔으로 그 동생있는 하늘쪽만 바라보고 살았답니다. 아버지 잃은 작은애들 세개 다독여가며 잘 키워 지금은 다 결혼까지 끝내고 90으로 들어서..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4
웃음이 환한 여인이 .. 흰 눈에 푹푹 빠저가며 큰 길로걸어가 콜택시불러타고 서울 방사선과에서 사진찍는데 혈관이 자꾸터저 고생고생 했네요 안암동 고대병원으로 이수 이비인후과로 ... 결과를 못 보고 돌아왔어요 낼모레 사위가 결과보러가기로 하고 저는 잠시 침묵하기로 했읍니다 방사선 과에선 씨티 찰영결과 그리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4
청곡님이 .. 지껄이고 싶어서 ........ 할머니가 무슨기운이 있어서 열을 내십니까? 강남에 사는 부자들 왈,", 그 정도의 재산이 뭐 그리 대단해, 아파트 한채 값이 30억 40억 하는데" * 말씀듣고 보니 그러네요 .. ^*^ 요사이 배봉사거리로 정형외과엘 다니는데 어느땐 택시로 오 간답니다. 다꾸시 운전사들 하나같이 욕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4
웃음이 환한 여인이 .. 10 여년전 갑상선 항진증으로 고대구로병원에서 치료받고 다 낳았다하여 몇년 잘지내다가 지금같은 증세있어 병원다시 �았지요 그때 수술했어요 첨에는 악성일거라고 생각하고 받았는데 결과는 염증으로 제거수술을 했어요 그렇찮아도 몸도 마음도 지처 매사에 서러운데 이런일이 있어 솔직히 두..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4
웃음이 환한 여인에게서 .. 언니~ 그냥 이렇게 불러보고 싶어서요... 형님에 자태가 고와서 그모습 닮아가고 싶었고.. 형님의 잔잔한 마음이 편안하여 함께하고 있었지요 .. 몹시도 괴로워서 .. 그런데 언뜻 언뜻 형님 생각에.... 병마와 싸우는것 이제 끝이려나 했더니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목이 아파 병원진단 갑상샘 양성반응..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