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님께서 .. 언니...어디 편찮으세요.. 몇일만에 컴에 들어오니.. 언니도 안보이고 아카시아도 안보이고 어케 되거유ㅜㅜ 참 아카시아는 아프다고 하네요 그리고 공지알림방에도 축하도 몇분 안해주니.. 푸르뫼님도 아카시아도 삐졌나.. 언니오시면 축하좀 만땅으로 해주세요 ㅎㅎ 저는 설사를 줄줄했는데 좀 나앗..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20
비비추님께 .. 성탄이 돌아오네요 농사는 다 끝내셨지요 김장도 하셨나요? 너무 멀어서 오시라 오시라 떼도 써 볼수가 없었답니다. 고운 미소가 뵙고 싶었는데 ... 멋드러진 성탄 보내소서! 그리구 평안하시구요^*^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
파파야님께 .. 천안이라고 읽혀지는 펫말도 보고 평택이라는 이름의 간판도 보면서 어디만큼 명남님 모셔다 드렸을까 가늠하면서 왔답니다 .. 노상 학생같은 싱그러움으로 사시는 파파야님 필경은 속내가 맑디맑은 때문이리라 ... 스므스하게 이 해도 잘 넘기시고 멋드러진 새 해를 맞이 하시구려! 젊은이들 하고 만..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
작은시인님. 어머나 안녕하시지요 가까워서 가고 싶었어요 뵙고싶엇고요 제가 자주다니던 곳이라 많이 가고싶엇습니다 근데요 좀 서먹서먹 한것 같았습니다 가끔씩 배밭에 들려 소식 보고요 솔나무님도 가셨군요 정년퇴임 하셧는데도 아직 인사도 못드리고 있습니다 쪽지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만남 하셨군요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
아카시아님께서 .. 나도 언니 닮아 가나 봐. 어제 화장실에 있는데 전화가 계속 와 급히 받을려고 뛰어 나오다가 목욕탕 턱에다 발가락을 겹질려서 지금 고생중. 좀 있다가 침맞으려 가려고 해. 피멍이 들었는지 발가락 색깔이 잉크색이 되아버렸네. 김장은 오늘 들여 오는데... 언니 김장 해. 토요일 나 실망 시키면 병원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
명남님께서 .. 김장 안 하셨어요 ? 앞으로 는 더 추울텐데... 배추 가 얼어서 허물 이 훌훌 벗겨지는 지는 것도 있어요 내년 부터는 아들네 것도 여기 서 해 가기로 했으니까 11월 중순에 얼기전에 해야 겠어요 김치냉장고에 들어갈거니 일찍 해도 시어질염려 없으니까요 여태 까지는 무료 로 주니까 이웃 뽑은다음 뽑..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
햇님이가 .. 안녕하세요 ,,언니 건강하시죠 ,,, 언니 보고싶은데 ,, 송년회모임 오실건가요 맹호선님 카페 성남에서 송년회하는데 야탑3번 출구에서 만나서 오기로 했어요 ,,, 3시즘에 ,, 시간 있으시거나 건강하시면 오세요 ,,, 햇님이가 전화 할께요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
이화님. 김장 언제 하세요 언니.. 지금 우리교회 목사님이랑.. 모두~ㅎㅎ 신방오셔서 예배드리고 지금 가셨어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언니.. 아셧죠? 건강 조심하시고요..^^ * * * 언니 김장 담그셨어요? 날씨도 추운데 많이 고생 하셨네요. 년중 행사처럼 꼭 지나가야 마음편한 우리네 주부들..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