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휘 돌아친 316

차궁둥이 들이댄 아들내미 여수를 가자네요 다녀 오겠습니다 ...^^

수평선이 아득한 바다가 있을테고 구수한 사람들의 정다움이 있겠지요 남아 도는게 물고기일것도 같고 식구들이 다 좋아하는 돌산갓이 나오는 곳이겠지 생각 들지만 모든것이 다 어림입니다 ...^^ 은찬이에게 댑다 큰 수족관을 보여주기로 약속했는데 그 손까락 건 날짜가 오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