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휘 돌아친 316

하늘도 냇물도 공기까지 맑아 금상첨화인 구리코스모스 축제장.

마누라 췌장관이 부풀었다는 의사의 소견 아마도 영감님 속내 편치 않았으리라 가자 서두르는 구리한강공원의 코스모스 축제장 900 만송이의 코스모스가 피었다던가 내일가면 안될까요 안된다데 하루가 여삼추라나 ...... 작년에 가봤지만 버스 번호 또 깜깜 조르르 걸어 5분거리인 5호선으로 광나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