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휘 돌아친 316

비맞이 하러 떠났던 제주도 여행중의 한컷 .... (섭지코지)

은찬이보다 먼저 챙겨야 했던 우산 비오는줄은 알았지만 줄곧일줄은 몰랐었는데 ......^*^ 세워놓은듯한 돌은 선돌 혹은 선녀바위라 한다던가 촬영지였던 곳이라서인가 아침부터 사람으로 북적였다. 따라나섯던 어른들 모두 은찬이 잡기에 정신바싹 차려야했고 뛰지 못하는 할미만 입으로 고래고래 은..